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카모 네루 (문단 편집) === 서브 스토리 === [[C&C(블루 아카이브)|C&C]]의 서브 스토리에서 낮에 메이드부가 위장활동의 일환으로 진짜로 청소 봉사를 하는데, 이런 귀찮은 일에 왜 자기까지 끌어들이냐고 툴툴대다가 [[C&C(블루 아카이브)|C&C]]의 진짜 활동에 대해 궁시렁대는 학생들에게 소리를 질러 내쫒는다. 이후에는 [[하야세 유우카|유우카]]로부터 업무처리에 불필요한 부수적 피해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보상비가 너무 많다고 불평을 듣지만, 다음 작전 때도 결국 깽판을 치면서 유우카의 혈압을 또 올려버린다. ## 언팩에서만 나온 스토리로 공개시 숨김해제함 ## [[C&C(블루 아카이브)|C&C]]의 서브 스토리에서도 등장한다.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밀레니엄 학원]]의 중요한 기밀이 담긴 [[USB]]가 없어졌다는걸 알고선 블랙마켓에 넘어갔을 거라 생각해 블랙마켓에 잠입해 추적하던 중 악의 조직원들에게 키와 옷차림으로 놀림받자 그대로 폭주해 깽판치기 시작한다. 이에 악의 조직원들이 대항하고자 [[8,8cm FlaK|FlaK 41]]을 장비한 테라마키나 전차를 내보내보지만 대출까지 땡기며 겨우 샀던 장갑판을 달지 않은 미완성 상태인지라 [[C&C(블루 아카이브)|C&C]]의 전력으로 순식간에 파괴시킨 뒤 보스가 [[USB]]를 입찰했다고 생각해 그를 협박하지만 보스가 자신이 산 물건은 저 탱크뿐이라며 필사적으로 항변하고 [[무로카사 아카네|아카네]]까지 이 조직이 아닌 거 같다고 거들자 당황스러워한다. 그러던 중 세미나의 [[하야세 유우카|유우카]]로부터 '''자신들이 찾던 그 [[USB]]가 다른 곳도 아닌 유우카 본인의 옷주머니에 있다는 것'''을 듣고선 뻘줌해하다가 '아무튼 [[USB]]도 악용되지 않고 무사히 찾았고 악의 조직도 궤멸시켰으니 임무 성공이다.'라며 변명하면서 이야기가 끝난다. [[엔지니어부]] 서브 스토리에서도 등장. 총기 수리를 맡겼으나 코토리의 실수[* 피자집이 타바스코 소스를 배달하지 않아 곤란을 겪고, 이에 코토리가 소스 없이 피자를 먹는 일이 없도록 총에서 소스가 나오도록 개조하자고 제안한다. 이후 엔지니어부는 근처에 굴러다니던 아무 총이나 집어서 타바스코 소스 분사기로 개조하는데, 하필이면 잡힌 게 수리를 맡긴 네루의 총이었다. [[딜런 오브라이언#s-6|X나 X신같은 생각이넼ㅋㅋㅋ 당장 하자]] 모드에 들어간 엔지니어부는 그런 건 신경쓰지 않고 일단 저지르지만.]로 인해 총기가 [[타바스코 소스]] 분사기로 개조되고 만다. 이 사실을 모르는 네루는 엔지니어부가 자신의 총을 꺼내고 "완성했다"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고 총을 찾으려 하고, 코토리는 의심을 피하기 위해 일단 네루에게 총을 돌려준다. 네루가 떠나고 엔지니어부는 '''"[[장비를 정지합니다|아이고 맙소사! 우린 이제 죽었어!]]"'''에 가까운 혼란[* 코토리 왈 "들키지 않고 네루의 총을 빼앗는 것보다 차라리 성난 사자의 목에 방울을 다는게 훨 낫다"라며 절망했고 히비키는 "이러나 저러나 어쨌든 죽는 건 기정사실인가"라며 실의에 빠졌다.]에 빠지고, 우타하는 어떻게든 빈틈을 찾아 개조된 총을 더미로 바꿔채 네루가 눈치채기 이전에 수습하자는 계획을 세운다. 이후 자신이 총을 쏘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네코즈카 히비키|히비키]]와 [[토요미 코토리|코토리]][* 네루의 저번 작전 중 깽판으로 자기 게임기가 망가졌다며 물어내라고 항의하는 [[사이바 모모이|모모이]]에게 게임기의 상태를 봐주고, 지나가던 [[이치노세 아스나|아스나]]가 네루의 스카잔은 아동복 매장에서 샀냐고 놀리자 중재해 주고, 네루가 닫힌 문을 총으로 부수려 하자 철사로 대신 문을 열어주었다.]를 보며 의심을 가지다가 자신을 노리고 단단히 방탄복을 입은 채로 시비를 거는 헬멧단을 발견한 후 이들을 제압하고자 총을 발사한다. 하지만 총에서 총알이 아닌 타바스코 소스가 발사되자 그제서야 개조된 걸 알아채고, 결국 어찌저찌 헬멧단을 제압한 뒤[* 심지어 그 헬멧단들도 그냥 총알이었으면 입고 있는 방탄복으로 막아냈겠지만 타바스코 소스가 발사되자 온몸에 뒤집어쓰고는 매워하며 네루를 [[생화학무기]]를 쓰는 피도 눈물도 없는 녀석이라고 매도하고 눈물콧물 짜면서 도주한다. 물론 네루의 전투력을 생각해보면 총알이든 두들겨패서든 어떻게든 제압했을걸로 보인다.] 자신의 총기를 무단 개조한 엔지니어부까지 타바스코 소스로 응징하면서 마무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